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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이렇게 추운 날씨에 왜..

김요섭


한 겨울을 지나며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.
덕양구 향동, 공기 좋은 산 아래 위치한 꽃향기 유치원은 다른 곳보다 기온이 몇도 더 낮아 오늘같은 날은 바람이 더욱 매섭게 느껴집니다.

이렇게 추운 날씨에 꽃향기 유치원 박각순 원장선생님께서는 아침마다 유치원 정문 앞에 나오셔서 긴 시간 서 계시며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시고, 환영해주시며,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도해주시고 계시네요.
누가 시켜서 하시는 일도 아니고, 이런 일을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, 묵묵히 이렇게 아이들을 생각해주시는 보석같은 분이 또 계실까요.

원장선생님뿐만 아니라, 학교 운영을 함께 꾸려가시며 어려운 일을 해나가시는 원감선생님,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돌보시는 여러 선생님들과 직원분들께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려봅니다.
유치원 개원부터 종업, 졸업을 앞둔 지금까지 짧지만 긴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.
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년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
아이가 이제 졸업을 하고 초등학교로 갑니다. 꽃향기 유치원에서 받은 사랑과 배움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.
홍수가 나면 먹을 물이 없다는 우리 교육의 척박한 현실에서 한송이 꽃을 피운 꽃향기 유치원으로 인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쌓여갈 것이라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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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 : 2022-01-05 11:17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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