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교육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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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유친 프로젝트 실시

최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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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초등학교(교장 김순옥)에서는 해마다 학부모회가 기획하는 부자유친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. 그 일환으로 2019년 6월 29일(토) 지도초등학교에서 ‘아빠와 함께 하는 [전통아! 놀자~]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. 아빠와 자녀 13팀이 참여하였으며, 전래놀이 전문 강사와 사물놀이 전문 강사가 초대되었다. 아빠와 자녀가 한 팀으로 이루어져 1교시와 2교시로 번갈아 가며 전래놀이와 사물놀이 장구를 함께 배웠다. 전래놀이는 먼저 함따놀이와 비빔밥 놀이 등 공동체 놀이로 어색함을 없애고 분위기를 띄웠다. 딱지를 직접 만들어 딱지놀이와 딱지팽이놀이로 아빠와 자녀가 대결하였다. 그리고 깡통술래잡기와 안경놀이를 하였는데, 신체활동이 많은 놀이로 아빠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힘을 합쳐 상대를 잡거나 도망가는 등 놀이에 즐겁게 참여하였다.
사물놀이 시간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마주 앉아 사물놀이 장단을 응용한 신체 타악을 손뼉치기 놀이처럼 재미있게 배웠다. 그 다음 신체 타악 장단으로 아빠와 자녀가 교대로 연주하며 연습하고, 소리애의 ‘Fly high’에 맞추어 연주하고 여러 퍼포먼스와 타법을 익힌 후 연주하였다. 마지막에는 인사굿으로 정리하는 것까지 배웠다. 중간 쉬는 시간에는 전통프로그램답게 한과와 식혜로 간식 시간을 가졌다.
본 행사를 준비한 본교 김남영 학부모회장님은 “아버님들께서 적극 참여하시어 활동을 즐겁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있었습니다. 모두 13팀이 참여하셨는데 더 많이 참여하시지 않아서 아쉽습니다.” 라고 하였다. 또한 어머님들도 자녀들과 아빠가 서로 어색할 때가 많았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아이들 사이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.

운영자 : 이민용(031-900-29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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